@ 야경 하나는 기가 막혔던 멕시코 몬테레이1. 본인이 동경 하는 롤모델은 글을 잘 쓰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오늘 처음으로 했다. 대학시절 아르바이트 하며 만났던 형.그 형이 싸이월드에 주절 주절 썼던 일기를 보며 동경 하기 시작했다.글을 쓰게 된 배경, 글의 분위기, 본인의 감정들, 그리고 한번씩 내뱉는 뼈있는 말까지 모든 것을 닮고 싶었다.그냥 그 형의 글을 읽으면 뭔가 모르게 빠져드는 느낌이었고, 묘하게 설득을 당하는 느낌이었다.최근도 그 형의 sns 에 한번씩 올라오는 글을 보며 "나도 저렇게 글 쓰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다. 회사 입사해서 처음 모시게 된 파트장님.얼마전까지도 같이 해외 출장 다니고 업무를 같이 했었던 분인데, 그 분의 장점도 글쓰기이다.그 분은 항상 메일을 작성 하실 때,..
# 회사 생활도 박지성같은 스타일을 선호하지, 리켈메 같은 스타일은 질색 입니다. 본인은 축구할때 굉장히 이기적인 스타일이다. 볼킵핑, 숏패스, 롱패스, 중거리슛팅, 몸싸움 그리고 어릴때는 빠른 발과 개인 돌파 능력 또한 가지고 있었다. 현재 팀에서도 각 부분의 능력치는 평균을 훨씬 웃돌지만, 감독 혹은 주변 사람들이 결코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 이유는 즉, 자기 잘났다고 혼자서 공 질질 끌고, 패스 줘야 될 때 드리블 하다가 타이밍 놓치고. 찬스때에도 그냥 가까운데 패스 주면 쉽게 골 넣을텐데, 괜히 중거리슛 때렸다가 막히고.. 괜히 과거에 가장 동경하던 선수가 "현대 축구의 반역자" 라고 불리던 리켈메가 아니다. 감독 입장에선 안 쓰기에는 아깝고 후반 조커로 투입 시켜 쐐기를 박거나 마지막 필..
1. A팀에서 중견수 공백이 생겨 중견수를 구하는데, B팀에서 주전 좌익수로 뛰던 c 선수가 중견수로 A팀에서 뛰어 보겠다며 면담을 요청 한다면..? 다만, 스탯을 보니 c선수가 수비능력도 제법 괜찮고, 타격도 충분히 공백을 비울만큼 하겠다 판단되면 영입을 할까? 경력직 면접을 봤는데, 업무 역량에 대해선 소신것 발언을 했다고 생각 하는데.. 그들이 원하는 포지션에서 일했던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직무 유사성은 있으나 직무 일치성은 확실하게 아니라고 판단을 했을 것이라는 느낌이다. 이 곳을 벗어 날 수는 있을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