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2

 

 1.

 돈 몇 푼 더 버는 것보다 스트레스 안받고 일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본인이 맡고 있는 업무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PART 다.

 신기술이란 신기술은 다 갈아 넣은데다가, 불량도 많고 말도 많고 관심도 많고..

 금요일 퇴근전까지도 급 이슈가 되어 본부장까지 내려와서 투닥거리를 하고 갔었다..

 아침에 출근하면 또 시끄럽게 떠들어댈 것으로 보인다.....

 이 생활 지긋지긋 하다~~~~~~~

 

 와이프 시골 병원에 취직시키고, 본인은 집안 살림 하며 재테크나 하고 싶은데.....

 개소리 하지 말란다.ㅋ

 쳇-